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서울청사)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회의 개최
◇국토교통부
17일(월)
△국토부 1차관 10:00 대외경제장관회의(세종)
△제1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대회 개최
△철도종합시험선로 사용료 운영초기 대비 10% 수준으로 인하
18일(화)
△22일부터 도시철도 7호선 석남연장 개통(석간)
19일...
석유공사는 △경영진 안전보건 활동 참여 △감염병 단계별 대응체계 운영 △다양한 내·외부 비상대응 합동훈련 시행 △안전작업허가제 지침·메뉴얼 강화 △안전보건활동 성과측정 및 공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수영 석유공사 사장은 “2019년도보다 높은 A등급을 받아 공사의 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됐다고 판단되나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중시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인 위기관리협회는 재난적 사고 등에 대해 물리적 예방·대응에 초점을 두는 기존의 안전관리와는 달리, 해당 위기로부터 발생하는 위험에 대해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예방, 준비, 대응, 평가 등 측면에서 효과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협회는 자연 재난과 사회 재난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또한, 지난 2일 ETRI는 대전광역시 서구 괴곡동 고리마을 부근에서 행정안전부-대전시가 주관하는 ‘2020년 겨울철 스마트 폭설대응 현장훈련’에 본 기술을 전국 최초로 활용했다.
ETRI는 사업에 참여한 공동기관과 함께 ‘5G CCTV 기반 지능형 도로안전 지원 서비스 기술’도 개발해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 지능형 CCTV는 촬영한 영상을 중앙 관제 센터로...
2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14:030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서울 양재)
△201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석간)
△자살사망자 원인 규명을 위한 심리부검결과 발표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 정신건강문제를 전망해보는 '2020 정신건강비전포럼(온라인)' 개최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
△규제혁파토론장 개최
오 실장은 “한국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은 심화 과정이 없고 기본과정만 있다. 이는 직업훈련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일자리에 자체에 대한 문제”라고 말했다. 서구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걸 선호하는 데 한국 기업문화는 다양한 직무를 할 수 있는 것을 미덕으로 본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직업훈련도 어떤 분야를 깊이 배우는 심화 과정은 수요가 없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코로나19 대응 중간평가 및 장기화 대비 포럼(석간)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장기요양보험의 기능과 역할을 모색한다
△결핵환자 진단·진료 서비스 개선되고 있다.!
28일(수)
△복지부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본회의(미정, 국회)
△복지부 2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이웃의 안전을 함께 지키며 연대와 협력의 힘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예방의학박사이기도 한 정 청장은 최초의 여성 수장으로서 한국의 질병관리청을 ‘준비된 조직’으로 이끌었다. 코로나 발생 6개월 전부터 ‘원인불명의 집단감염 대응 절차’라는 매뉴얼을 마련했고, 정교한 ‘재난대응 알고리즘’을 훈련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과기정통부는 안전하고 편리한 국민 생활을 위해 도로‧철도‧항만 등 핵심기반시설의 디지털화 및 효율적 재난 예방‧대응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에 힘을 쏟는다. 또, 도시ㆍ산단의 공간 디지털 혁신을 위해 생활‧업무공간 디지털화 등 스마트시티‧산단을 확대한다. 최적배송 등 소비자 편익 및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개편 2단계 추진방안 발표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제3차 인문포럼 개최
9일(목)
△복지부 장관 14:00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무위원회(서울청사), 16:00 코로나19 치료제 백신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4차회의(조선호텔)
△복지부 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다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의 협의하에 철저한 방역조치를 병행하고,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시행시기를 조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온라인미디어예술활동 지원(149억 원), 국민체육센터 친환경 재구조화(393억 원), 공공미술 프로젝트(759억 원), 스포츠산업 융자 지원(200억 원) 등도 국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